- 제니, 새로운 얼굴 꺼냈다…오늘(28일) ‘Fallen Angel’ 발매
- 입력 2026. 08.28. 16:42: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제니가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로 돌아왔다.
제니
제니는 2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EP ‘폴른 엔젤(Fallen Ange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폴른 엔젤(FALLEN ANGE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폴른 엔젤’을 비롯해 ‘헤븐(HEAVEN)’, 지난 7월 선공개한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까지 총 3곡이 담겼다. 서로 다른 결의 음악을 통해 제니의 보컬과 감성을 보여준다.
‘폴른 엔젤’은 서정적인 기타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한 사운드 대신 담백한 구성과 제니의 보컬에 집중해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수록곡 ‘헤븐’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그 관계마저 천국이라고 여기는 중독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거칠면서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보컬을 통해 복잡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을 풀어냈다.
함께 수록된 ‘레스 댄 어 러버’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로 먼저 공개된 곡이다. 발매 이후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 1위에 올랐으며 2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중국 QQ뮤직 골드 인증을 획득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폴른 엔젤’ 뮤직비디오에는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제니의 내면을 담았다.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마주하고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에는 보는 이들의 눈을 감겨주는 듯한 장면을 배치해 팬들과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했다.
제니의 신보는 디지털에 이어 피지컬 앨범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10월 30일 발매되는 피지컬 EP ‘폴른 엔젤’에는 ‘폴른 엔젤’, ‘레스 댄 어 러버’, ‘스위트투스(sweettooth)’, ‘락잇다운(lockitdown)’, ‘페이스(Face)’, ‘헤븐’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스위트투스’, ‘락잇다운’, ‘페이스’는 피지컬 EP에서만 들을 수 있는 단독 트랙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A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