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혜원, 김지민 고소 후 의미심장 글 "사필귀정"[셀럽톡]
- 입력 2026. 08.28. 16:51: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유혜원
유혜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필귀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임시로 기승을 부리는 것 같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기게 되어 있다'는 글이 적혔다.
이는 김지민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직후 공개한 게시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6월 김지민이 SNS에 비공개로 게재한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유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혜원이 한 농구선수와 교제하면서 동시에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의 스폰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유혜원은 지난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지민을 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유혜원 측은 “유혜원 씨와 김지민 씨는 서로를 모르는 사이이고 따로 관련이 있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된 경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민을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혜원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Mnet 연애 예능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지민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