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민석, 논문 표절·석사 취소→3년만 대학원 졸업 "응원 감사해"[셀럽샷]
- 입력 2026. 08.28. 16:53:5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한국사 스타 강사 설민석이 대학원을 졸업했다.
설민석
설민석은 28일 자신의 SNS에 "30년 동안 가르침의 강단에 서 있다가 지난 3년 배움의 책상에 앉았다. 열심히 공부했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민석은 대학원 졸업 가운을 입은 채 꽃다발을 품에 않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석사모를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누리는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제 길을 응원해 주신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을 잡아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올린다"라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앞서 설민석은 지난 2020년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클레오파트라 편을 통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석사 논문 표절 의혹까지 이어지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연세대는 대학원위원회를 소집해 그의 석사학위를 취소했다. 이후 설민석은 2024년 MBC '심장은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표절 논란으로 학위가 취소된 학교에 재입학했다. (이번 논문은 문제 없도록) 약속드리겠다"고 알리며 논란에 정면 돌파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설민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