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냉동 음식 끊었다 “직접 요리 해먹어” [Ce:스포]
입력 2026. 08.28. 17:10:24

'나혼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배달 음식과 냉동 요리에서 벗어나 직접 집밥을 차리는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직접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드는 등 ‘요리84’로 거듭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안84는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해 냉장고를 채우고 요리에 나선다. 과거 배달 음식을 냉동시켜 끼니를 해결했던 그는 “요즘엔 직접 요리를 해 먹는다”라며 한층 높아진 요리 자신감을 드러낸다.

앞서 기안84는 ‘얼론 크루’ 멤버 샤이니 민호, 배우 배나라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주며 예상 밖의 요리 솜씨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레시피 영상까지 찾아보며 본격적인 장아찌 만들기에 도전한다.

기안84는 최근 자신이 푹 빠졌다는 식재료를 활용해 장아찌를 만든다. 과거 감에 의존해 자유롭게 요리하던 모습과 달리 재료를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은 물론 장아찌를 담을 유리병까지 소독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완성된 장아찌는 직접 먹는 대신 누군가에게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혀 그 주인공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3년 전 직접 만든 ‘귤담근주’의 근황도 공개된다. 2023년 독특한 방식으로 담근 뒤 3년 동안 보관해온 ‘귤담근주’를 꺼낸 기안84는 직접 맛을 본 후 예상치 못한 조치를 취한다.

이어 직접 만든 음식들로 집밥 한 상을 완성한다. 배달과 냉동 음식에 익숙했던 과거와 달리 재료를 사고 반찬을 만들어 한 끼를 차려내는 기안84의 변화가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셀프 미용 실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과거 주방 가위로 머리카락을 잘랐던 기안84는 이번에는 미용 가위를 준비해 능숙하게 머리를 다듬는다.

요리부터 살림, 셀프 미용까지 달라진 자신의 일상을 돌아본 기안84는 “살려고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솔직한 이유를 밝힌다.

기안84의 달라진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혼산’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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