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파격 패션으로 영국 영화제 접수…강렬 비주얼 눈길[셀럽샷]
입력 2026. 08.28. 17:41:33

고아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고아성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28일 공포·스릴러 영화제인 프라이트페스트 런던 공식 SNS에는 런던 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고아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고아성의 신작 '너버스'(NERVOUS)는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고아성은 상영을 앞두고 '너버스' 배우, 제작진들과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고아성은 슬릭백 해어 스타일에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짙은 레드톤의 숏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블랙과 레드가 섞인 란제리풍 보디슈트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에는 검은색 시스루 장갑을 착용하고, 블랙 하이힐을 신으며 공포 영화제에 걸맞는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고아성의 신작 공포 영화 '너버스'는 위기에 놓인 결혼 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의 외딴 시골집으로 이사한 세라와 남편 성수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공포물이다. 고아성은 '너버스'에서 의문의 LP를 들은 후 남성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면서 광기에 휩싸여가는 주인공 수현 역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라이트페스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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