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X이종석 ‘재혼 황후’, 터졌다…1170만뷰 ‘韓 오리지널 역대 1위’
- 입력 2026. 08.28. 17:47: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재혼 황후’가 티저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자체 기록을 세웠다.
'재혼 황후'
디즈니+에 따르면 ‘재혼 황후’ 티저 예고편은 공개 후 24시간 동안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170만회를 기록했다. 이는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 가운데 공개 후 24시간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조회수다.
이번 티저 예고편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북미와 유럽에서도 동시에 공개됐다. 글로벌 인기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인 만큼 본편 공개 전부터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이번 예고편을 통해 주요 인물들의 모습도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신민아는 완벽한 황후의 품격과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나비에로 변신했으며 주지훈은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를 연기한다.
이종석은 비밀스러운 매력을 지닌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를, 이세영은 순수함과 욕망을 동시에 품은 라스타를 맡았다. 네 사람은 사랑과 배신, 이혼과 재혼을 둘러싸고 복잡하게 얽히며 관계의 변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황실 세계관을 실사로 구현한 비주얼과 네 배우의 캐릭터 변신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티저에서는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균열을 비롯해 하인리와의 새로운 관계, 황실에 등장한 라스타를 둘러싼 갈등 등을 담아 본편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