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이상형=안정형, 내 삶의 절반 차지하는 순간 망가져"(차쥐뿔')[셀럽캡처]
입력 2026. 08.28. 22:47:22

한소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한소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적으로는 요즘 안정형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나도 요즘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결국 내가 안정형이면 안정형인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자신을 아끼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왔다 나간 거지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잖아. 그렇게 생각하려고 한다. 그게 안정형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이영지가 그렇게 만난 안정형의 사랑이 채워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한소희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요목조목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이야기를 해도 안 되면 그냥 포기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안 채워지는 사랑을 스스로한테 채워주면 된다. 좋은 거 먹이고 좋은 거 보면서 일상을 보내는 거다. 그 사람이 내 삶의 절반을 차지하는 순간 망가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다. 밸런스를 잡아야 한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차쥐뿔'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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