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끼 제대로 터졌다…민해경 "떨린다고 하면서 할 거 다해"('금타는 금요일')[셀럽캡처]
입력 2026. 08.29. 07:00:00

금타는 금요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용빈이 민해경 앞에서 숨겨둔 끼를 제대로 발산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김용빈은 민해경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민해경 선배님을 엄청 좋아했다.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선배님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도 말을 못 걸겠더라.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인데 오늘 나오시니 너무 떨렸다.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지금도 너무 떨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용빈은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했다. 그러나 무대가 시작되자 긴장한 모습은 사라졌다. 김용빈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댄스에 도전했고, 요염한 골반 움직임을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를 본 민해경은 "떨린다고 하면서 할 거 다한다"라며 "무대에서 오래 선 사람의 노하우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노래도 하나도 흔들리지 않고 좋았다"고 극찬했다.

손빈아 역시 "오늘 작정했다. 누나들 홀리려고"라며 "노래도 그렇고 무대 매너까지 최고였다"고 말했다. 그 결과 김용빈은 93점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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