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방탄소년단·임영웅 제쳤다…8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 입력 2026. 08.29. 09:40: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리센느가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을 제치고 8월 스타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리센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발표한 2026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리센느가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재석, 에이티즈가 뒤를 이어 톱5를 형성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수집한 스타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억 1365만 543개를 토대로 진행됐다. 예능인과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 등 각 분야에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오른 스타들을 대상으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등의 지표를 분석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7월 2억 1438만 3945개보다 0.34%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각각 11.90%, 5.52% 줄어든 반면 브랜드소통은 4.04%, 브랜드확산은 3.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 리센느는 참여지수 124만 4371, 미디어지수 238만 2662, 소통지수 361만 8929, 커뮤니티지수 293만 4223을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1018만 185로 집계됐다. 7월 797만 4809와 비교하면 한 달 사이 27.65%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브랜드평판지수 949만 5066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7만 4058, 미디어지수 200만 5995, 소통지수 296만 1407, 커뮤니티지수 435만 3605를 기록했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813만 1706보다 16.77% 증가했다.
3위 임영웅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참여지수 51만 2038, 미디어지수 125만 2986, 소통지수 341만 942, 커뮤니티지수 206만 4565로 브랜드평판지수 724만 53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581만 4144보다 24.53% 오른 수치다.
유재석은 브랜드평판지수 463만 2959로 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30만 3088과 비교해 12.64% 하락했다. 에이티즈는 참여지수 40만 4013, 미디어지수 68만 9664, 소통지수 148만 4999, 커뮤니티지수 140만 603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397만 9279로 5위에 자리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1위 리센느에 대해 팬덤이 빠르게 구축되면서 소비자들이 그룹의 서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팬덤 아미와 월드투어를 통해 소통하며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임영웅에 대해서는 팬덤 영웅시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