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오늘(29일), 박현빈·유지우→김용빈·양지은 총출동
- 입력 2026. 08.29. 12:12: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불후의 명곡’에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해 지역의 정서를 담은 무대를 펼친다.
'불후의 명곡'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박현빈, 유지우, 신장미, 윤수현, 성리, 장한별, 한혜진, 은가은, 신승태, 강혜연, 양지은, 진성, 김태연, 신유, 김용빈, 신성, 남궁진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박현빈과 유지우는 ‘골목길’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앞세워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장미와 윤수현은 서울의 야경을 떠올리게 하는 ‘서울 탱고’로 처연한 감성을 전한다.
성리와 장한별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트로트 아이돌다운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혜진과 은가은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통해 경상도의 뜨거운 에너지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풀어낸다.
강원도와 제주도의 정서를 담은 무대도 이어진다. ‘속초의 아들’ 신승태는 ‘한 오백 년’으로 강원도의 깊은 정서를 노래한다. 강혜연과 양지은은 ‘너영나영’과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통해 제주 해녀들의 삶과 애환을 목소리에 담아낸다.
진성과 김태연은 ‘목포행 완행열차’로 세대를 뛰어넘은 호흡을 선보인다. 신유는 ‘초우’를 선곡해 짙은 고독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용빈은 ‘사랑밖엔 난 몰라’를 자신만의 섬세하고 애절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신성과 남궁진은 ‘이별’로 호흡을 맞춰 두 남자의 진한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한다.
‘불후의 명곡’은 29일과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