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홍현희, 유재석 뺨 때렸다 “국민 MC 때리는 날 오다니” [Ce:스포]
입력 2026. 08.29. 14:05:55

'놀면 뭐하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유재석을 상대로 ‘더 레드’의 오리지널 부채맛을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를 쓰지 않고 남의 돈으로 생존하는 미션을 펼치는 가운데, 이들의 지갑을 대신 열어줄 ‘네고왕’ 홍현희를 찾아간다.

이날 홍현희는 자신의 대표 개그 코너 ‘더 레드’를 소환한다. ‘더 레드’는 홍현희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와 퍼포먼스가 담긴 코너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다시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홍현희가 10년 넘게 보관하고 있다는 ‘더 레드’ 오리지널 부채까지 등장한다. 멤버들은 홍현희의 부채를 직접 맞아보기 위해 차례로 나선다.

이미 ‘더 레드’ 부채를 경험해 본 하하와 허경환은 능숙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처음 부채를 맞게 된 주우재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린다.

마지막 주자는 유재석이다. 홍현희는 유재석이 등장하자 “재석 선배님을 ‘더 레드’에 모실 수 있을까 했는데 이런 시간이 왔다. 국민 MC를 때리는 날이 오다니”라며 감격한다.

이어 홍현희는 유재석을 향해 거침없는 부채 연타를 선보인다. 평소 ‘더 레드’의 팬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연이어 부채를 맞으면서도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홍현희는 “더 잘 되실 거다”라고 덕담까지 건네 웃음을 더한다.

그러던 중 홍현희의 심기를 건드리는 의문의 소리가 현장에서 들리고, 그의 손이 또 다른 곳을 향해 거침없이 뻗어나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홍현희가 소환한 ‘더 레드’와 유재석의 만남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놀면 뭐하니?’는 오늘(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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