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이용주, 오늘(29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44세
입력 2026. 08.29. 22:41:41

이용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사망했다. 고인의 지인은 SNS를 통해 비보를 알리며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애도했다.

이용주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tvN ‘푸른거탑’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용주는 극중 어리숙하면서도 순수한 신병 캐릭터를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도 고인을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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