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 18kg 감량 “바프 때문에 급격하게 살 빼” (‘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08.30. 08: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18kg을 감량한 뒤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참시'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은퇴 후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재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이 장발에 한층 야윈 모습으로 등장하자 MC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황재균은 “머리도 기르고 바디 프로필을 찍었는데 급격하게 살을 뺐다”라고 최근 외모가 크게 달라진 이유를 설명했다.
홍현희는 황재균의 바디 프로필 촬영 당시 모습을 언급하며 “녹아내린 사진을 보고 너무 놀랐다. 아프신 줄, 입원한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황재균은 무려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18kg을 빼고 찍었다. 5개월 만에 뺐는데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놓은 상태라 얼굴이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녀는 “뭐든지 빨리하는 건 안 좋은 것 같다. 조금 늦더라도 그렇게 안 하는 게 낫다”라며 “세상에는 ‘스텝 바이 스텝’이 있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이어 송은이가 “머리는 왜 안 자르냐”라고 묻자 황재균은 “은퇴 전 야구할 때는 항상 머리를 짧게 했다. 은퇴하고 나서는 길러보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황재균의 장발 스타일을 유심히 바라보다 “켄타우로스 같기도 하다”라고 표현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