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공효진, 김민상 원샷원킬 저격…시청률 9.9%로 동시간대 1위[시청률 VS.]
- 입력 2026. 08.30. 09:19: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부녀 킬러'가 시청률 9%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유부녀 킬러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9.9%, 수도권 가구 기준 9.7%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보나(공효진), 권태성(정준원), 이동진(이상이)이 장은학(김민상) 저격 현장에서 맞닥뜨렸다. 이동진이 장은학에게 총을 겨누는 순간 유보나가 먼저 방아쇠를 당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유보나가 노래방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3%까지 치솟았다. 2054 시청률은 3.3%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동진을 중심으로 킹피셔 전담 특별 수사팀이 꾸려졌고, 권태성 역시 킹피셔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옥이 꽃집에서 평화롭게 꽃을 바라보는 유보나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4일 밤 9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유부녀 킬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