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 이재민 위해 1억 원 기부
입력 2026. 08.30. 09:24:20

스트레이 키즈 리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를 지원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주거, 식수·위생 지원 등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리노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리노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해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

지난해에는 삼성서울병원에 성인 중증질환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유기묘 구조 및 치료와 보호소 운영을 위해 1억 원을 각각 기부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와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홍콩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등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9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29일과 30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런 잇) 공연을 진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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