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남, 안희연 앞에서도 태연 "어제보다 훨씬 괜찮아, 안 떨려"('사랑이 온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8.30. 20:34: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정남이 안희연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조금씩 떨쳐내기 시작했다.
사랑이 온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안희연)을 향한 조흥식(배정남)의 마음에 변화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흥식은 한규림을 찾아와 “할매가 너 좀 도와주라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 한규림이 “그럼 도와줄래?”라고 묻자 조흥식은 선뜻 도움을 약속했다.
특히 조흥식은 한규림과 마주한 뒤 “희한하다. 내 눈을 뚫어버릴 거 같이 봐라”라며 어색해했다. 그러나 이내 “됐다. 이제 떨리지도 않고 어제보다 훨씬 괜찮다. 너를 편하게 볼 수 있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규림의 시선만으로도 마음이 흔들렸던 조흥식이 더 이상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감정의 변화를 드러낸 것.
한규림 역시 조흥식에게 “사장님이 뭐라고 해도 내 일은 내가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