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송강·이준영, 연주 파트너 됐다…2회 만에 5%대 진입[시청률 VS.]
- 입력 2026. 08.31. 07:54:4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포핸즈'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포핸즈'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연출 박현석, 극본 신이원) 2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같은 반 친구에서 연주 파트너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전학생 최정요를 괴롭히는 문제아들을 목격한 강비오는 그를 돕기 위해 나섰고, 학폭위에 넘겨질 위기에 처한 최정요를 편의점 CCTV 영상으로 구해냈다. 이후 장학생 선발 과정에서 특혜 의혹까지 불거지자, 피아노 스승 도현수(김주헌)는 두 사람을 한국예고 정기 공연의 포핸즈 연주 파트너로 묶었다.
하지만 연습은 순탄치 않았다. 최정요가 번번이 약속을 어기면서 갈등을 빚던 두 사람은 문제아들의 계속되는 괴롭힘을 계기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특히 최정요가 과거 어머니의 죽음 이후 무대 공포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비오는 양초가 가득한 소강당과 광장 버스킹을 통해 그가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두 사람은 함께 연주를 이어가며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이자 파트너로 거듭났다.
3.4%로 출발했던 '포핸즈'는 한 회차만에 5.9%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제 1주차 방송이 마무리된 만큼,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