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K팝 축제 심사위원으로 10년 만 복귀 “축복받은 느낌”[셀럽샷]
입력 2026. 08.31. 08:42:56

지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지나가 K팝 축제의 심사위원으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개최된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나는 해당 행사의 K팝 댄스 경연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로 약 10년 만에 공개 행사 무대에 섰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K팝 커버 댄스를 평가하는 자기 모습을 올리며 지나는 "축복받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나는 "우리 예쁜 지나 넘 잘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지나는 미국 LA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A씨 등과 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지나는 상대방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혐의를 인정해 지나에게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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