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송은혜, 30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
- 입력 2026. 08.31. 09:38:5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결혼했다.
송은혜
31일 MHN스포츠에 따르면 송은혜는 지난 30일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송은혜는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넘버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직접 부르며 입장했다. 축가는 송은혜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뮤지컬 배우 김주택, 카이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앞서 송은혜는 지난 8일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삶의 여정을 곁에서 함께 걸어갈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결실을 맺게 됐다"러며 "서로의 삶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1992년생인 송은혜는 2018년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데뷔해 2022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자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으며 주목 받았다. 이후 '팬텀'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길병민, 정샤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