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소피아, 건강 문제로 유럽 투어 불참…“회복에 집중”
입력 2026. 08.31. 11:13:35

소피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캣츠아이 소피아가 당분간 그룹 활동을 쉬어간다. 건강상의 이유로 유럽 투어 일정에 불참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 측은 3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피아는 현재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회사는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피아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된 유럽, 영국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아이콘즈(팬덤명)의 따뜻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피아는 지난 8일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의료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상담 끝에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관리에 전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소피아 역시 "많은 일들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정말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제대로 치유하여 더욱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현재 마농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다. 캣츠아이는 당분간 윤채, 메간, 라라, 다니엘라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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