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선영, 30일 부친상…'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 변경
- 입력 2026. 08.31. 11:43: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선영
31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제작사 에스앤코는 공식 SNS를 통해 "하이디 핸슨 역 김선영 배우 개인사정(부친상)으로 부득이하게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된다.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19시 30분 공연은 신영숙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30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선영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우형은 아내를 대신해 비보를 전했다. 그는 "빈소가 충북 청주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발인은 9월 1일 오전 7시 30분에 엄수된다.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미스 사이공', '엘리자벳', '위키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PL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