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26학번 새내기 된 이유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 싶었다”('정희')
입력 2026. 08.31. 12:53:19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경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비광'의 주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하지원은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단국대학교 새내기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26학번 지원이요'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하지원이 다시 26학번 신입생으로 입학해 또래 학생들과 어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다.

이날 하지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는 항상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며 “마침 26학번으로 입학하는 제안을 받았다. '이때다' 싶었다. 친구들과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바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하지원의 캠퍼스 생활에 대해 “26학번과 정말 비주얼이 다를 바 없다”며 “신조어도 많이 배웠을 것 같다”며 하지원의 신조어 이해도를 물었다. '영크크'의 의미를 묻자 하지원은 “당연히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늙크크의 반대말 아니냐”며 “늙크크가 되지 않게 요즘 더욱 노력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새롭게 배운 신조어가 있냐는 질문에는 “많다”며 “야르도 배웠고, 밤티도 알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