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오늘(31일) 남일해·정다경·주현미·전미경·현숙 출격
- 입력 2026. 08.31. 16:27: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1 '가요무대'가 8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31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2회는 '8월 신청곡' 특집으로 꾸며져, 전 세대의 가슴을 울리는 명곡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요계 대선배 남일해가 자신의 대표곡 '빨간 구두 아가씨'로 포문을 연다. 이어 나예원이 백난아의 '찔레꽃', 정다경이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재해석하며 흥겨운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한 나진기가 나훈아의 '님 그리워'를, 미스김이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해 감성 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량은 주병선의 '칠갑산', 강민은 '세월아 청춘아', 전미경은 '장녹수'를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 외에도 조승구('구멍 난 가슴'), 이루네('보랏빛 엽서'), 정연순('동숙의 노래'), 박진도('유리벽 사랑'), 김유라('아 미 새') 등 다채로운 가수들이 출연해 명곡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한다. 끝으로 '열정의 Diva' 현숙이 '월화수목금토일'로 활기찬 피날레를 장식한다.
'가요무대'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요무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