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6人 전원 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입력 2026. 08.31. 18:05:03

엘라스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엘라스트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떠난다.

31일 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와 엘라스트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서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심도 있는 대화와 논의를 거듭한 끝에 상호 간의 합의에 따라 금일(31일)부로 라노,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과 추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함께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시작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그동안 엘라스트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엘라스트는 지난 2020년 미니 'Day Dream'으로 데뷔했다. 당초 8인 체제로 시작했으나 승엽, 최인이 팀을 떠나면서 6인 체제로 재편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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