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준, 강훈과 사내 비밀연애 시작 “회사에서는 눈도 안 마주칠 것”('최애의 사원')[셀럽캡처]
- 입력 2026. 08.31. 21:05: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혜준과 강훈이 본격적인 사내 비밀연애에 돌입했다.
'최애의 사원'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하기(강훈)와 남다름(김혜준)이 연인이 된 후 처음으로 함께 출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기는 출근한 남다름에게 ‘출근했어요? 창고에서 잠깐 봐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창고로 물건을 찾으러 간 남다름은 강하기를 찾았고, 이내 강하기가 손을 잡아당겨 구석으로 데려갔다.
강하기는 “어제는 잘 잤어요?”라고 물었고, 남다름은 “네”라고 답하며 손을 뺐다. 그러자 강하기는 “괜찮아요. 아무도 없어요”라며 다가갔다. 남다름은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요”라고 걱정했고, 강하기는 “그냥 얘기 좀 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남다름은 사내 비밀연애를 위한 규칙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첫째, 회사에서는 스킨십 금지. 특히 사람들 있는 데선 옆에 오는 것도 금지”라며 “둘째, 현재 연애 중인 거 티 내기 금지. 사내에 소문 안 나도록 조심. 셋째, 회사에서는 톡방 헷갈릴 수 있으니 메시지도 금지”라고 규칙을 정했다.
남다름은 “그리고 이렇게 사람 놀라게 하면 벌점이다. 벌점 쌓이면 밥이랑 커피 사기”라며 “저는 회사에서 눈도 안 마주칠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강하기는 “그건 좀 너무하다. 뭔가 불공평하다. 보상도 있어야 하지 않냐”며 뾰로통한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남다름은 귀여운 듯 조용히 웃더니 강하기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다. 이어 “이거는 예외다”라고 말해 달달한 사내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최애의 사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