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비광' 위해 담배까지 시도…“감독님이 종류별로 선물”('만날텐데')[셀럽캡처]
입력 2026. 08.31. 23:10:01

'성시경의 만날텐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지원이 '비광'을 위해 담배 연기에 도전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31일 공개된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영화 '비광'의 김선영,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선영은 하지원을 향해 “('비광'에서) 지원이가 이전에 나온 비주얼과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저도 대본을 보고 남미라는 캐릭터가 배우를 하면서 표현하지 못했던 모습과 감정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배우로서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머리도 다 탈색하고, 생활형 연예인이라 담배도 배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감독님이 선물이라면서 큰 쇼핑백에 종류별로 담배를 주셨다. 그런데 저는 경험이 없지 않냐”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김선영이 “네가 담배를 필 때 자연스럽길 바라셔서 그나마 괜찮은 걸 찾으라고 하신 게 아니냐”고 묻자, 하지원은 “맞다. 다 피라고 준 게 아니다”라고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