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번호 없어” 김선영·하지원, 번호 저장여부 두고 진실공방('먹을텐데')[셀럽캡처]
- 입력 2026. 08.31. 23:46: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지원과 김선영이 서로의 전화번호 저장 여부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였다.
'성시경의 만날텐데'
31일 공개된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영화 '비광'의 김선영,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두 사람에게 “작품 촬영이 끝나고도 연락하고 지내시냐”고 물었다.
하지원은 “선배님이 연락하실 때 좌석이 매진이라 못 갔다”고 말했고, 김선영은 “그 표는 오래전에 얘기를 해야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연극하는 것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하지원은 “우리 그때 카톡으로 (얘기)했다”고 억울해 했다. 하지만 김선영은 “내가 너한테 연락을 안 했다. 네 친구일 거다. 사실 네 번호가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갑자기 전화번호 저장 여부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김선영은 “처음에 네가 문자를 주긴 했다. 그런데 처음에 누군지 몰랐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하지원이 직접 전화를 걸었고, 김선영은 매니저에게 “번호가 있어? 저장돼 있어?”라고 물었다. 확인 결과 하지원의 번호가 저장돼 있었고, 결국 하지원의 말이 사실이었다.
예상치 못한 진실에 웃음을 터뜨렸고, 김선영은 벌주까지 마시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