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 사내 연애♥ 불붙었다 3.5%[시청률 VS.]
입력 2026. 09.01. 08:17:41

최애의 사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애의 사원'이 3%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9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내 커플이 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핑크빛 로맨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하기와 이찬(차우민 분)의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이 등장하며 새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하기와 남다름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스캔들의 여파가 남아 있는 회사에서는 연애 사실을 비밀로 하기로 약속했다.

그럼에도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답게 두 사람은 몰래 애정을 나누며 설렘을 자아냈다. 비밀연애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이어지는 두 사람의 달달한 순간들은 눈치 빠른 아펠로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슷한 시간에 함께 움직이는 두 사람의 동선부터 데이트 코스를 검색하는 강하기의 모습, 회사 단체 채팅방에 올라온 ‘보고 싶어요’라는 메시지까지 두 사람은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못했다. 직원들은 오히려 연애 초보인 두 사람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며 웃음을 안겼다.

강하기와 남다름이 사랑을 키워가는 사이 아펠로에는 위기가 찾아왔다. 사옥 앞에 경쟁 업체의 편집숍이 들어서면서 내부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강하기는 누군가 아펠로의 기밀을 빼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직원들에게 알렸다. 이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해외 유명 브랜드 HAN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베일에 싸인 HAN 대표와의 접촉을 시도했다.

한편 이찬은 강하기와 남다름의 연애 사실을 눈치챘지만, 여전히 남다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했다. 강하기 역시 이찬에게 연애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이찬은 모든 연락을 피했다.

그런 가운데 이찬과 강하기의 첫사랑 한정연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됐다. 자신이 아닌 강하기를 선택한 남다름의 마음이 궁금했던 이찬은 한정연에게 과거 자신이 아닌 강하기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한정연은 강하기와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했다고 말했다. 이찬은 그 말을 듣고 남다름이 자신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씁쓸함을 삼켰다. 결국 이찬은 한정연에게 “그럼 한 번 흔들어 봐, 강하기”라고 부탁했다.

이찬의 부탁을 받은 한정연이 강하기와 남다름의 관계를 어떻게 흔들게 될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아펠로에는 HAN 대표가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HAN 대표를 마중하기 위해 나온 강하기는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만나게 될 HAN 대표가 다름 아닌 첫사랑 한정연이었던 것.

여기에 이찬까지 그 자리에 나타나면서 한때 같은 추억을 나눴던 강하기, 이찬, 한정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을 바라보는 남다름의 얼굴에는 의문이 드리웠고, 한정연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최애의 사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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