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눈컴퍼니와 전속계약…김민하·윤경호와 한솥밥
입력 2026. 09.01. 10:45:47

원진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원진아가 눈컴퍼니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눈컴퍼니는 1일 원진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현수 눈컴퍼니 대표는 “자신만의 연기로 작품마다 인물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해 온 배우 원진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연기 역량과 개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새로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진아는 스크린과 안방극장,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영화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해피 뉴 이어’를 비롯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 ‘아이쇼핑’, ‘판사 이한영’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는 유정아 역을 맡아 애틋한 첫사랑의 감정을 그려냈으며, 최근 폐막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통해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만났다. 극 중 지혜와 재치를 갖춘 포셔로 변신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장르와 플랫폼에 제한을 두지 않고 활동해 온 원진아는 눈컴퍼니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아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눈컴퍼니에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주령, 노재원, 박소진, 성유빈, 오승훈, 우지현, 윤경호, 윤병희,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은샘, 임세미, 전배수, 정유미, 조한철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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