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14년 지킨 라디오 잠시 떠나 휴식…"3개월 뒤에 만나"
- 입력 2026. 09.01. 11:02:3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DJ 석을 잠시 비운다.
김신영
김신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께 더 좋은 소식을 안겨 드리면서 다시 컴백하는 게 내 꿈"이라며 "내일부터 3개월 동안 잠시 자리를 비우지만 청취자분들이 따뜻하고 다정하게 꽉 채울 거라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스스로 점검 좀 하고, 회사도 한번 챙기고, 시간 갖고 잘 돌아오겠다. 3개월 후에 보도록 하자. 여러분 무탈하길 바란다"라며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했다.
김신영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4년동안 '정오의 희망곡' DJ 자리를 지켜왔다. 김신영이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9월 첫째 주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