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양준모, 결혼식 현장 공개…스피카 멤버들 축가
입력 2026. 09.01. 11:32:26

양지원-양준모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결혼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축가는 스피카 멤버 김보아, 김보형, 나래가 맡았다. 신부인 양지원도 함께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랑 양준모도 신부를 위한 축가를 불렀다.

양지원은 지난 24일 양준모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모는 1980년생, 양지원은 1988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 차이가 난다. 양준모도 같은날 SNS를 통해 뒤늦은 이혼 소식과 함께 재혼 소식을 함께 알려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하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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