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레드벨벳 조이, '고막남친' 게스트 출격…'좋을텐데' 인연 이어간다
입력 2026. 09.01. 15:55:51

레드벨벳 조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1일 셀럽미디어 취재 결과, 조이는 이날 진행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조이는 앞서 성시경의 대표곡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어 이번 출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조이의 스페셜 앨범 수록곡 '좋을텐데 (If Only)'는 지난 2002년 발표된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남녀 듀엣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가수 폴킴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청량한 사운드의 밴드 편곡과 부드러운 플루트 연주가 특징으로, 조이와 폴킴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졌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Surfin' Boy'를 발매했다. 'Surfin' Boy'는 나른한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감각적인 하우스 그루브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뜨거운 여름의 추억을 그려냈다. 'Surfin' Boy'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7개 지역 1위를 비롯해 국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서머 퀸' 레드벨벳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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