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석, 임지은에 프로포즈 "우리 둘만의 시간을 살아가자"('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9.01. 18:53: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윤희석이 임지은에게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건넸다.
가족관계증명서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노영주(임지은)에게 청혼하는 임사빈(윤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사빈은 노영주에게 영화를 보자며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앞서 나지니(박세영)와 임지후(성이언)는 임사빈의 프러포즈를 돕기 위해 노영주의 어린 시절 사진을 준비했다.
임사빈은 노영주를 사무실로 불렀고, 스크린에는 노영주의 어린 시절 사진이 차례로 등장했다. 이어 화면에는 '이제는 우리 둘만의 시간을 살아가자. 나의 아내로'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잠시 후 임사빈은 노영주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저 아이가 못다 한 거 이제 제가 이어서 하겠다. 영주야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주는 눈물의 상징이라서 준비 안 하려고 했는데 '눈물 이제 그만'이라는 뜻도 있다. 무엇보다 영주 씨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반지다"라고 고백하며 반지를 건넸다.
노영주가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자 임사빈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털어놓았다. 그는 "엄마도 일찍 돌아가시고 형이랑만 둘이 살아서 가족이 뭔지 잘 몰랐다. 이제는 영주 씨랑 예쁜 가족 만들고 싶다"라며 노영주를 품에 안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