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 남친 BJ 케이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나란히 입건
입력 2026. 09.01. 21:06:14

BJ 케이-과즙세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명 BJ 커플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케이(박중규)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과즙세연과 케이를 포함한 3명은 지난 7월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케이는 자신의 ‘수면제 대리처방’ 입건 사실이 알려지자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에는 케이의 수사 소식만 알려졌으나, 이날 과즙세연 역시 같은 사건으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으며, 케이는 유튜브에서 약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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