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한그루 "토 나올 때까지 먹고 2시 이후 안 먹어"('그루니까말이야')[셀럽캡처]
입력 2026. 09.01. 21:32:43

그루니까말이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동료 배우 한채아와 함께 가평을 찾아 식사를 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에게는 다이어트와 관련한 질문이 쏟아졌다. 앞서 한그루는 SNS를 통해 체중 47.6kg,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한그루는 "저는 간헐적 단식을 하는 편이다. 만약에 촬영이 있다 그러면 점심 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는다"라며 "그다음에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채아는 "우리는 가능하다. 다이어트나 운동이 힘들다. 운동하러 나가는 게 힘들다. 그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한데, 동기 부여가 없으면 진짜 운동하기 힘들지 않나"라고 공감했다.

이어 "우리는 동기 부여가 있다. 화면에 나가야 하는 약간의 압박감 때문에라도 멘탈적으로 다시 잡을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동기 부여를 얻기 어렵다"라며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습관을 만드는 게 핵심인 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식단 조절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그루가 "조금씩 자주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한채아는 "근데 조금씩 자주 먹었는데 계속 살이 찌는 것 같다면 자기한테 안 맞는 거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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