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애슐리, 故 은비·리세 12주기 앞두고 추모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어”
입력 2026. 09.02. 10:29:53

애슐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애슐리가 같은 멤버 故 은비, 리세를 추모했다.

애슐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미국 가기 전에 보고 온 리세랑 은비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어"라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모관으로 보이는 장소에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놓여 있었다. 밝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생전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3월 '나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예뻐 예뻐' '키스 키스'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활동을 시작한 지 약 1년 6개월 만인 2014년 9월 3일 대구에서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숨졌고, 크게 다친 리세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같은달 7일 세상을 떠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슐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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