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현→엑소 수호·박지현, ‘더 리슨6’ 뜬다…10월 첫방
- 입력 2026. 09.02. 10:38: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더 리슨’이 가수 이영현부터 이승기, 엑소 수호, 츄까지 14명의 보컬리스트와 함께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더 리슨6'
2일 제작사 도너츠컬처에 따르면 SBS 예능프로그램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하 ‘더 리슨6’)의 출연진을 확정하고 오는 9월 촬영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에는 이영현, 테이, DK, 이승기, 엑소 수호, 이예준,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신예영,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까지 총 14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2021년 처음 방송된 ‘더 리슨’은 국내 보컬리스트들이 전국 곳곳을 찾아 관객들에게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해 솔로부터 컬래버레이션까지 여러 형태의 무대를 꾸며왔다.
여섯 번째 시즌에서는 기존 출연진과 새로운 얼굴들의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DK와 이예준, 김희재가 다시 한 번 ‘더 리슨’에 합류하며 이들을 제외한 11명은 이번 시즌을 통해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특히 빅마마 이영현과 테이, 이승기 등 오랜 시간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가수들을 비롯해 엑소 수호,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등 아이돌 그룹 출신 보컬리스트들도 대거 합류해 장르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이예준, 신예영 등 감성 보컬리스트들과 DK가 힘을 보탠다. 트로트계에서도 김희재, 박지현, 송민준, 이예지가 출연을 확정하며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가수들이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됐다.
14명의 출연진은 전국 각지를 무대로 삼아 각자의 대표곡과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음악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출연진 간 컬래버레이션도 예고돼 새로운 조합에서 나올 하모니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송에 그치지 않고 음원으로도 팬들을 만난다. 출연 아티스트들의 개별 솔로곡을 비롯해 단체곡까지 순차적으로 음원 발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더 리슨6’은 오는 10월 SBS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도너츠컬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