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챙겼다…‘나혼렙’ 촬영장에 통 큰 간식차 [셀럽샷]
입력 2026. 09.02. 10:59:39

변우석, 아이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멈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을 위해 깜짝 선물을 보냈다.

2일 한 푸드트럭 업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장에 아이유가 보낸 간식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아이유가 변우석과 촬영팀을 위해 간식차를 촬영장으로 보내주셨다”라며 아이유가 ‘월드스타 세트’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간식차에는 변우석과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그가 연기하는 성진우를 활용한 재치 있는 문구들이 곳곳에 담겼다.

특히 아이유는 배너를 통해 “같이 좀 레벨업 하자. 아무튼 나혼렙팀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변우석과 촬영팀을 응원했다. 현수막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함께 찍은 사진도 담겨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엿보게 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극중 부부로 만났던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유가 최근 건강 문제로 예정됐던 일정을 연기하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변우석의 새 작품 촬영장을 직접 챙겼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오랫동안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면서 예정됐던 공연과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당시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증상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팬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이유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최약체 E급 헌터였던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특별한 능력을 얻은 뒤 강력한 헌터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변우석이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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