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광고퀸' 남규리, 여전한 광고계 존재감…삼겹살에 효소까지 섭렵
입력 2026. 09.02. 11:13:05

남규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씨야 출신 남규리가 광고계에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규리는 최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의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됐다.

남규리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삼겹살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삼겹살을 향한 애정은 음악으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지난 5월 자신의 삼겹살 사랑을 담은 '삼겹살송'을 직접 작사·작곡해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돈자조금은 남규리의 이 같은 친근한 이미지와 삼겹살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주목해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리의 광고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올리브영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딥트3일'의 효소 제품 모델로도 발탁된 것. 오랜 시간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온 만큼,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제품의 콘셉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규리는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규리는 올해 그룹 씨야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약 15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8월 29일과 30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THE FAN'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부산·대구·고양·수원·청주·인천 등으로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남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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