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우도환 "더 성숙해진 백기현, 선택 궁금해 하셨으면"[셀럽현장]
입력 2026. 09.02. 11:44:53

우도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우도환이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에서 '백기태'의 동생이자 올곧은 신념을 지닌 군인 ‘백기현’으로 등장한 우도환은 형을 향한 복잡한 감정과 군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시즌2에서는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보안사 중령이 된 모습으로 한층 성숙하고 단단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날 우도환은 "시즌2에서는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 성숙해진 기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신만의 신념이 생겼고, 지키고 싶은 게 정확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조금은 어른이 된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다. 시청자들의 기현이의 선택을 궁금증을 자아내게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오는 9일 2개,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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