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부담 없진 않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더 잘 즐길 수 있을거라 기대"[셀럽현장]
입력 2026. 09.02. 11:50:56

현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과 글로벌OTT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바 있다. 특히 현빈은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현빈은 "부담이 없진 않다. 시즌1이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그분들이 시즌2도 많이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시즌1보다 훨씬 더 깊어진 이야기다. 시즌1은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들과 상황을 설명해야하는 게 많았다면, 시즌2에서는 사건이 시작하면서 한 이야기로 쭉 이어진다"라며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즌1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시즌2는 훨씬 더 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오는 9일 2개,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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