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광’ 하지원 “욕 많이 하고 거친 캐릭터…기대해 달라"('컬투쇼')
- 입력 2026. 09.02. 14:44: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하지원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컬투쇼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비광’의 주연 배우 하지원, 류승룡, 김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가족의 연대와 갈등을 그렸다.
이날 하지원은 자신이 맡은 남미 역에 대해 “톱스타였다가 추락하는 생계형 여배우다. 욕도 많이 하고 좀 거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욕설 연습까지 했다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하지원은 “연습하다 보니까 혼자 있을 때 가끔 욕을 한다”며 “영화에서 (거친 욕을) 많이 한다. 기대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광’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