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김태래, 까칠한 황태자→거친 레이서…웹소설 주인공 변신
입력 2026. 09.02. 14:45:17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김태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김태래가 웹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성한빈과 김태래가 참여한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크랙(Crack)의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성한빈은 ‘까칠한 황태자’ 캐릭터로 등장했다.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자신에게만 다정한 인물의 반전 매력을 표현하는가 하면, 평범한 너드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언더커버 요원이라는 설정의 캐릭터까지 소화했다. 서로 다른 인물의 성격에 맞춰 눈빛과 분위기를 달리하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태래는 거친 레이서로 분해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나에게만 귀여워졌다’는 설정을 더해 강렬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다정한 도서부 선배로 등장한 뒤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하고 숨겨진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캐릭터를 맡아 대사와 표정, 눈빛 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얼굴을 통해 웹소설 특유의 판타지적 분위기를 영상에 담아냈다는 평가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별 개성을 살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한빈과 김태래 역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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