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와 이혼' 린, 심신 미약 고백 후 "사랑이 가당키나 할까" 의미심장 글[셀럽톡]
- 입력 2026. 09.02. 15:18: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린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린
린은 2일 자신의 SNS에 “그러니까 사랑을 하든, 여행을 하든 뭐라도 합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사랑이나 여행 같은 것이 가당키나 할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린은 지난달에도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이라며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적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