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방송 첫 주부터 1위…이준영·송강 나란히 최상위권[화제성 VS.]
- 입력 2026. 09.02. 15:56:4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포핸즈'가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포핸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4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tvN '포핸즈'가 방송 첫 주부터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포핸즈'는 같은 기간 공개를 시작한 넷플릭스 '들쥐'를 제치고 첫 주부터 정상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tvN 드라마가 방송 첫 주에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것은 2025년 8월 3주차 '폭군의 셰프' 이후 처음이다.
특히 작품을 이끄는 이준영과 송강의 활약이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배우는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포핸즈'의 초반 상승세를 견인했다.
드라마 화제성 2위에는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이름을 올렸다. 전 시즌에 이어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가운데, 극 중 대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균이 출연자 화제성 7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들쥐'는 드라마 화제성 3위를 기록했다. 출연진인 류준열과 설경구는 각각 출연자 화제성에서 3위와 10위에 올랐다.
이어 드라마 화제성 4위부터 7위까지는 MBC '유부녀 킬러', KBS2 '사랑이 온다', SBS '재벌X형사2', tvN '최애의 사원'이 차례로 자리했다. 8위는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차지했다. 아직 방송 전임에도 서강준과 안은진을 중심으로 작품에 대한 사전 관심이 높게 형성되면서 화제성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와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랭크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4주차 순위는 2026년 8월 24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