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동시에 결혼 소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생겨” [종합]
입력 2026. 09.02. 23:30:47

지예은, 바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2일 각각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먼저 지예은은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라며 “저,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결혼이 자신에게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는 지예은은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바타 역시 같은 날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라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바타는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지예은과 바타가 오는 12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예은은 각종 방송과 콘텐츠에서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5월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는 바타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강아지”, “아기”라고 답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런닝맨’,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등에서 활약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의 안무 제작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지예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예은 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결혼합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바타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바타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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