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마츠 쇼, 유창한 한국어 비결은? “매일 새벽 5시까지 술” (‘라스’)[셀럽캡처]
- 입력 2026. 09.03. 06: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해 남다른 한국어 공부법을 공개했다.
'라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져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카사마츠 쇼는 “배우를 14년간 하고 있다. 일본에서 온 카사마츠 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조금 긴장하고 있는데 열심히 한국말로 이야기하면서 작년에 ‘굿뉴스’와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했다”라며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라디오스타’ 힘을 빌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사마츠 쇼는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 MC들을 놀라게 했다. MC들이 언제부터 한국어를 배웠는지 묻자 그는 “학생 시기에 외국어를 선택할 수 있는데 문법, 간단한 단어만 배웠고 K드라마, 영화를 많이 봤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익히게 된 데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함께한 스태프들의 영향이 컸다. 카사마츠 쇼는 “그때는 전혀 몰랐는데 2~3년 전에 한국에 6~7개월 있을 때 한국 스태프, 감독님, 대표님과 맨날 술을 5시까지 마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