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출신 마크리,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예고…소속사 "단호한 조치 취할 것"[전문]
- 입력 2026. 09.03. 08:36: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CT 출신 마크리가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마크리
어퍼룸은 3일 사내변호사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리는 최근 새 싱글 'My Friend'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 가운데 악성 게시물에 대한 소속사의 대응 방침이 전해졌다.
어퍼룸은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어퍼룸 공식입장 전문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 권익 침해 게시물 대응 안내
안녕하세요, 어퍼룸(UPPER ROOM) 사내변호사 Summer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의 새 싱글 "My Friend"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이 곡이 팬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상쾌함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습니다.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