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콘서트 부정 예매 다수 적발…SM, 예매 취소·계정 차단
입력 2026. 09.03. 08:59:39

엑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엑소(EXO)의 콘서트 선예매 과정에서 부정 예매 정황이 다수 포착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대응에 나섰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8월 27일 오후 8시 멜론티켓 국내 페이지에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 과정에서 정상적인 예매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예매된 것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내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된 부정 예매 건에 대해서는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드린 부정 예매 관련 정책에 따라 별도의 개별 안내 없이 예매 취소 및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며 "부정 예매를 시도한 계정은 예매를 진행할 수 없도록 차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부정 예매 취소로 발생한 잔여 좌석을 다시 오픈하고, 팬클럽 선예매 사전 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다시 예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앞으로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티켓을 예매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부정 예매 및 불법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EXO PLANET #6 - EXhOrizon dot'을 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