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 한돈부터 건강 효소까지 광고 모델 연이어 발탁…'원조 광고퀸' 저력
- 입력 2026. 09.03. 09:45: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다방면에서 광고 모델로 잇달아 발탁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씨야 남규리
남규리는 최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온라인 캠페인을 이끌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온 남규리는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을 발표하는 등 삼겹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친근한 이미지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남규리를 모델로 선정했다.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남규리는 건강 효소 브랜드 ‘딥트3일’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알려진 남규리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약 1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에 나섰다.
씨야는 지난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THE FAN’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양일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씨야는 팬들의 호응 속에 약 15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씨야는 부산, 대구, 고양, 수원, 청주, 인천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남규리 삼겹살송 챌린지']